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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딜렛 22 다크그레이 HP6522 아디다스 아딜렛 22다크그레이HP6522 얼마전 아디다스 슬리퍼를 구입하고,동일한 제품 다른 생각으로 구입하려다 실패하고신데렐라 구입했는데 두번이나 품절나서 결국 못받음... 나이키 캄슬라이드? 랑 고민하다가 덥는 부분이 많아서 인지덥다는 이야기와 좀 답답한 느낌도 들고해서아디다스 아딜렛 22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다른 색상 구입했는데 품절나서 ㅋㅋㅋ아무튼... 아딜렛 아윤 슬라이드까지해서 여러번 구입과 품절을 경험했네요. 색상은 다크 그레이 색상입니다.디자인은...개인적으로 아딜렛 아윤 슬라이드가 더 좋은 것 같긴하지만,나름 괜찮습니다. 홈이 많다고해야하나,아딜렛 아윤 슬라이드도 홈이 없는건 아니지만,전체적으로 발등부분이 되어 있습니다.밝은 색상이었다면...음...관리는 쉽지 않았을 것 .. 2024. 9. 22.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 아윤 슬라이드 GV9536, GX7064 아디다스 슬리퍼아딜렛 아윤 슬라이드GV9536 우선... 상품을 받고 당황하긴 했습니다.W ??? 우먼 제품인가...분명히 남여공용으로 본것 같은데여성용인가... 사실... 브라운 색상을 구입하려고 했는데,구입 하고, 품절이라고 취소 당하는 바람에... 못사고검정색도 신데렐라 겨우 찾아서 결제 했는데, 품절이라고 취소 당하는 바람에,사이즈가 있는 흰색으로 (이것도 거의 마지막 신데렐라 급) 구입했습니다.사무실에서 신던 크록스 슬리퍼가 있긴한데오래신기도 했고 해서,교체를 할겸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디자인은 사실 깔끔합니다.아디다스 제품이긴하지만아닌 것 같기도하고... 기본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전형적인 아디다스 슬리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 같지만 또 부분 부분 자세히 보면디자인이 기본에서는 많.. 2024. 9. 20.
빈폴키즈 덕다운 한줌 경량패딩 - 블랙 BI3738U015 빈폴키즈 덕다운 한줌 경량패딩 - 블랙BI3738U015 작년말 시즌오프기간이었는지,조금 빠르게인지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아무튼 첫째 연보라색 제품을 구입했었는데이번에 둘째 이월상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경량패딩 입니다.색상은 검정색 밖에 안남아 있었고사이즈는120이 있었던터라운좋게? 나름 저렴하게 구입을 했네요. 소매 부분 디자인은 이렇게시보리되어 있습니다고급형 느낌은 나지 않지만,그래도 뭐 이정도면 만족이죠. 카라부분입니다.라운드 형식입니다. 왼쪽 가슴에는 자수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단추부분에도 빈폴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안쪽에 보면 똑딱이 부분에 일본제품이라는 표시가 있긴한데요.예전에 검색해봤었을때...좋은 곳인걸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주머니 부분입니다.올해 나온 제품은 주머니가 옆에서 넣.. 2024. 9. 18.
훗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호텔 마호로바 Japanese Style Room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훗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호텔 마호로바 Hotel Mahoroba Japanese Style Room 전에 한번 언급드렸던 것처럼, 시내에 방이 없었던 것도 있고, (1년에 큰 행사가 2번 있는데 그중 한 번이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 지옥계곡을 가보고 싶어서 고민하다 이 곳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가면, 짐과 아이들에 엄두가 안 나서요. 그냥 숙박비 많이 이곳에서 숙박하고 좀 더 편한 것이 나을 것 같아 온 숙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셔틀버스 (송영버스) 를 운행해 줍니다. (아 물론 온천도 유명하고요) 송영버스는 삿포로 TV타워 와 마로호바를 왕복 해주는 셔틀이고요. (다른 호텔들도 같이 들려요.) .. 2024. 9. 16.
삿포로 오타루 _ 스테인드글라스 뮤지엄 _ 오타루 운하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스테인드글라스 뮤지엄 가는길오타루 운하 쪽에 이러게 있더라고요~어떤곳이었다는 설명이 있었던거 같은데다 일어라 패스~ 데누키코지 이자카야 골목을 지나 길 건너 쭉 오다보면 보이는 스테인드 글라스 뮤지엄 입장료가 있습니다. 들어서자마자기독교는 아니지만 종교를 불문하고 저절로 숙연해지고 엄숙함이 밀려 옵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영국에서 제작되어실제 교회의 창을 장식하고 있던스테인드 글라스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장엄하기 그지 없는 공간입니다. 마지막 만찬만 알겠더라고요~ㅋㅋ 유리에 색을 칠한 것 같은스테인드 글라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정교함에 놀라실 겁니다. 「캔터베리 이야기」 와 「씨 뿌리는 사람」외 스테인드 글라스 만드는 과정과 재료도 전시.. 2024. 9. 14.
삿포로 오타루 _ 오르골본당 _ 사카이마치 거리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오늘은(2024.6.7.) 오타루에 가려고 삿포로역으로 왔습니다.  티켓팅을 하고(성인 750엔, 소인 370엔) 플랫폼에 올라왔습니다. 열차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 한시간정도 간것 같습니다.가다보니 바다가 나오는데 멋지더라고요~ 울이쁘니들 사진 찰칵찰칵~ 미나미 오타루역에서 내렸습니다. 와~ 역도 아날로그 감성~일본갬성~ 영화 한편 찍고 싶은 그런 갬성입니다. 역을 나와  좌회전해서 쭉~ 길따라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오타루는 수달이 윰명한가요?수달 맨홀뚜껑~ 그러면 왼쪽엔 시계탑~ 오른쪽엔 오르골본당이 나옵니다. 오타루 오르골본당 그앞에 증기 시계탑~ 정시에 증기가 배출되면서멜로디가 흘러 나옵니다. 다들 이 광경을 보려고 빙 둘러 서있더라고요~ 3.. 2024. 9. 12.
삿포로 시계탑 _ 오도리공원 _ 스스키노 _ 러쉬 _ 야키니쿠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삿포로 랜드마크인 시계탑이 있어 가보기로 했습니다. 성인200엔 고교생 이하는 무료였습니다. 1층에서는 시계탑 건축 초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건축방식 사용했던 도구와 재료들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1906년 당시 삿포로 농학교가 이전하면서도로 정비로 인해 지금의 장소로 옮겨 졌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연무장이 나옵니다.장소 대관해서 여기서 결혼식도 하고 음악회도 하고 그런답니다. 이 시계탑의 시계는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매 정시에 시간의 수만큼 종이 울린다고 합니다. 전기의 힘 없이 오직 동력으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삿포로 랜드마크 중 하나인 TV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삿.. 2024. 9. 10.
삿포로 비에이 버스투어 _ 다이마루 백화점 함박스테이크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둘쨋날(2024.6.5.) 비에이 버스투어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오더랬죠.....아.... 하루종일 투어인데... 일단 우비., 우산,, 다 챙겨 갔습니다. 예약한 버스탑승 장소에 모여명단 체크하고 버스에 올라탑니다. 창밖 구경하면서 삿포로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폭설로 길이 묻혔을 때 차선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신호등처럼 공중에 지면을 가르키는 화살표 표지판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의 지역 특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재 목적지 팜토미타 입니다. 꽃들이 만발하여 플라워 로드를 기대하고 왔는데....7월은 되야 활짝 핀다고 하더라고요...ㅠ.ㅠ이게 뭐야... 휑......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유명.. 2024. 9. 8.
삿포로 _ 다이마루 백화점 _ 아울 _ 훗카이도 한정 삿포로 클래식 2024.6.4.~6.11. 삿포로 가족여행   여행일정은 ⓟ군이 짜고, 여행짐은 ⓢ양이 싸고새벽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새벽2시까지 짐을 싸고....잘까말까 고민하다가.... 알람소리를 다같이 못 듣고.... 공항택시 예약한데서 전화와서깜짝 놀라.... 일어나....눈곱 떼고... 이만 간신히 닦고...아이들 머리는 삼발에...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탑승.... 시간을 앞당겨 예약해 두길 망정이지...비행기도 놓칠 뻔한아찔했던 삿포로여행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원래는 같이 가서  ⓟ군이 에그 찾고같이 와서  ⓟ군이 셀프 수화물 부치고 했는데...이번엔 급하게 내려 ⓟ군은 에그 찾으러 가고저보고 수화물을 부치고 있으라는 겁니다...잘 못할까봐 당황했지만...아이들 앞에서 못한다고 안절부절하면 안되니.... 2024.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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