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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야기/24.4. 오사카,교토,나고야,시즈오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기념품

by PSGS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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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8.~ 4.19 
"일본 오사카, 교토, 나고야, 시즈오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여행 첫날이었기 때문에

많이 사오진 못했어요....

캐리어에 다 담지 못 할까봐....

절제의 절제를 했더랬습니다.

 

놀이공원에서 머리띠같은거 사준적 없는데

여기까지 왔으니 각자 머리띠를 샀더랬죠~

 

둘찌는 미니언즈 곰돌이 머리띠~

첫찌는 스누피 머리띠~

 

한국와서 한~~~~~~~~~~~~~~~~~번도 안하고 

핀통에 처박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뒤에가 너무 아프다나 뭐라나.......

 

마리오 월드에서 산 랜덤 박스~

 

12개의 캐릭터가 랜덤으로 들어있고

1개는 보너스가 들어 있다는데

 

한개에 거의 만원돈 했는데

이런것들만 나왔네요....

총알...은 뭐니?,,,,,,

 

일본은 랜덤이 넘 많이서... 

뽑는 재미도 있지만...

탕진....하는 위험한...ㅋ

 

그리고 귀여운 요시 키링하나 데려왔고요~

 

 

둘찌가 갖고 싶다고 

슬픈 고양이 눈을해서 사왔건만....

유치원 가방에 달지도 않고... 

어디 있는지 찾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p투어할때 쉬는시간에 구입한

토미카 마리오카트 3개~

 

 

요시 카트~

 

버섯 카트~

 

마리오 카트~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디테일이 미쳤습니다~

 

헤리포터 존에서 사온

마법 지팡이~

 

마법 지팡이에 

마법 장소 지도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둘찌가 헤르미온느 팬이어서

가기 전 부터 헤르미온느 지팡이 산다고 했는데

갑자기 언니가 자기도 헤르미온느 지팡이 산다고해서

손잡이 예쁜걸로 둘찌 꼬셔서 꼬셔서 하나 다른걸로 샀네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지팡이랑

퀴니 골드스타인 지팡이 구입했습니다.

 

지팡이 앞에 이렇게 센서가 달려있어서

헤리포터 존에서 마법이 걸릴 수 있답니다.

이 센서가 깨지거나 고장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헤리포터 지팡이 볼펜입니다

기념으로 가지고 있고 싶어 3만원 돈 주고 샀는데

 

모나미 볼펜같은 

 

그런 저렴이 볼펜이더라고요....

가격에 비해 실망했네요...

 

울둘찌가 제일 갖고 싶어하던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입니다.

 

유니버셜 가기 전에 

조개로 목에 메달고 다니면서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라고...

이건 보이게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고

옷 안에 넣어야 된다고~

 

그렇게 원하던 헤르미온느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였는데

막상 사니 관심밖이네요....

지금은 어딨는지 찾지도 않는....ㅠ.ㅠ

그럴꺼면 왜 샀니....

 

근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욧....

목걸이는 없고 키링만 있어서 키링으로 사왔는데

아이가 목에 메달고 다닌 수 없는 무게더라고요....

 

디테일~

각각 다 돌아갑니다~

 

쥬라기파크에서 

칠면조 다리 먹고 

기프트 샵에 가서 

둘찌가 골랐던 공룡인형입니다.

 

부드럽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목덜미도 아이 손에 딱 잡히고

용용이라고 이름도 붙여주고

아주 만족해한 인형입니다~

 

이 인형은 한국 와서도 꼭 

머리맡에 두고 같이 자더라고요~

 

이상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사온 기념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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